Clavicula Salomonis(클라비쿨라 살로모니스)라고 불리우는 Grimouire의 탈리스만으로, 솔로몬의 큰 열쇠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솔로몬의 7가지 상중 중에 화성에 속해있다고 하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인장에 라틴어가 적혀있으며 예수를 언급하고 있는데, 예수보다 900년 전에 살고 히브리어를 사용한 솔로몬이 이것을 만들었을리 없다.
하지만 이것들은 효과적인 탈리스만이라고 한다. 이들 인장 전체는 태양과 달 그리고 다섯 개의 태양계의 행성의 이름이 붙여진 7가지 종류가 있으며, 점성술에서 이 7개의 별들은 인생에 특정 부분을 관할하며 각각의 인장들은 그 부분에 효과적이라고 전해진다.
화성은 군신 아레스(마스) 신이 상징인 별이기 때문에 남성성, 체력, 용기같은 에너지와 관계있다. 위 탈리스만은 야망, 용기, 신체적 성취를 위한 것으로, 마르스의 성질을 가진 정령들을 부를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의 이름은 탈리스만에 새겨져 있으며 Madimiel, Bartzachiah, Eschiel, Ithuriel(마디미엘, 바르트자키아, 에스키엘, 이투리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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